회사에서의 업무들은 ‘검증된 업체’와 ‘거래 절차’가 필요한 경우가 많아요.

그래서 시작된 캐스팅엔은 여러분의 회사에서 필요한 프로젝트와 외주에 대해
안전한 절차로 거래 할 수 있도록 업체를 추천하고 계약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입니다.

간접구매(외주,비품) 같은 용어들이 낯설게 느껴져도 걱정하지 마세요.

<aside> 📌 Intro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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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aside> 📌 Service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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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aside> 📌 Client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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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간접구매(외주,비품)란?

<aside> ❓ 간접 구매란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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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러분의 회사에서 [IT개발,마케팅,광고,공사,인테리어]와 같이 맞춤형 외주가 필요할 때 어떻게 해결하고 있으세요?

<aside> 💡 캐스팅엔에서는**,**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는 전문 외주 업체보다 쉽게 만날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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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aside> 💡 캐스팅엔에서는**,** 주문형 서비스를 보다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로 이용 할 수 있습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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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 이용효과

기업의 중요한 일은 돈을 잘 벌고 쓰는 일인데요. 어떻게 잘 쓸 수 있을까요?

: 답은 ‘간접구매(외주,비품)’ 활동을 꼼꼼히 관리하는 거에요.

<aside> ❓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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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간접구매(외주,비품)는 전체 기업 지출의 20% 이상을 차지해요. 지금 관리를 시작하면 총 지출의 5%를 절감 할 가능성이 크답니다.

제조 기업에서는 원자재,부품,장비를 구입하는 직접구매팀이 있어 꼼꼼하게 관리하는 반면,
일반 기업의 생산 활동에 필요한 서비스, 소모폼을 구입하는 간접구매(외주,비품)는 상대적으로 덜 중요하게 다루어지고 있어요.

하지만 생각 해 보세요. 직접구매는 한번 정해진 납품 비용을 변경하는 것이 어렵지만, 간접구매(외주,비품)는 정보를 수집하고 관리하는 만큼 비용 절감이 가능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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